차곡차곡

해당 회고는 김영한의 실전 자바 - 기본편 강의를 완강 후 작성되었습니다. 빠르게 기본편이 끝났다. 매일 스터디 일정이 있어서 중간에 좀 늦어지면 따라가기 바빴던 것 같다.기본적인 개념을 들으면서 정리하고 코드에 적용도 해보면서 명확한 의도를 가지는 코드를 짜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아직 부족하지만 다른 분들 코드를 보면서 코드를 작성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웠다. 전에는 무언가 정답이 있을 것만 같던 코드를 이제는 명확한 의도가 담기고 그것을 잘 이루고 있다면 또 하나의 방법으로 참고하면서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스터디원분들도 바쁘실텐데 열심히하고 피드백도 상세히 주셔서 감사했다. 내 코드를 보고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같다.이전 회고에..

시작자바 입문 스터디가 끝나고 바로 이어서 기본 스터디도 참여하게 되었다. 이전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정리하면서 강의 내용뿐만 아니라 딥한 부분까지 찾아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고정 루틴이 생기는 것이 좋았다. 이번 스터디도 이런 부분들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다.이번 스터디는 새롭게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깃허브를 이용해 모두의 과제를 리뷰한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스터디를 위한 부가기능을 깃허브를 이용하게 되었고 디코 서버도 인프런 스터디 클럽에서 독립했다! 얻어가고 싶은 것이번 스터디의 가장 큰 목표는 주 과제 플랫폼을 깃허브로 옮긴만큼 나의 공부보다 스터디원과 코드를 공유해서 리뷰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리뷰를 주고받는 기한이 있기 때문에 강의 진도에 있어서 전보다 빨리 ..

해당 회고는 김영한의 자바 입문 - 코드로 시작하는 자바 첫걸음 강의를 완강 후 작성되었습니다. 벌써 자바 입문 스터디가 끝이났다.기초 자바였지만 JVM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나 코드를 짜는데 있어서 좋은 코드는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매일 강의와 미션을 진행하면서 같이 진행하는 스터디원분들의 코드도 참고할 수 있었고 더 나은 정리 방법도 경험할 수 있었다. 다음 진행될 기본편에서의 기반을 잘 다진거라 생각하고 다음 스터디는 좀 더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최선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목표다. KPT 회고 방식을 이용해보면.. K(Keep) : 강의 정리할 때 무엇을 알고 싶은지 먼저 적고 강의 공부를 시작한 점, 나만의 언어로 정리한 점P(Problem) : 강의를 듣기로한..

시작엄청 오랜만에 글을 쓴다. 쓰게 된 계기는 굉장한 스터디를 시작했기 때문이다.인프런 워밍업 클럽을 완주하고 늘 열심히 참여하시고 도움 주시던 분이 계셨다. 한 달간 활동을 봐왔기에 나도 저렇게 배움과 나눔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스터디를 만드신다는 소식에 동기부여가 크게 될 것 같아 참여하기로 했다!! 얻어가고 싶은 것스터디는 김영한님의 자바 입문 강의로 진행된다. 난이도는 쉬워 강의 자체를 소화하는 데는 크게 걱정은 안된다. 하지만 같이 생각을 나누면서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과 성빈님이 앞으로 내주실 미션들이 주는 학습의 깊이가 챌린지로 다가올 것 같다. 기대된다.강의도 꼼꼼히 들으면서 내가 정말 맞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하는 시간인 것 같기도 하다. 더 ..